WOOREE

ORIENTAL MEDICAL CLNIC

 


* 아래의 내용은 사상체질의학에 관하여 다솜방송(채널26번)에서1999년 4월27일 화요일 오전 9시 40분, 오후2시5분, 오후9시20분 5월 2일 일요일의 오전11시부터 30분동안 에  걸쳐서 방영이 된 내용입니다.

제 9 회 사상체질과 화병

1. 화병이 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에는 오래 전부터 화병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여 왔습니다.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가난, 고생, 재산의 손실 등으로 인하여 그 화가 오래 쌓여서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가슴앓이도 일종의 화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많이 개방이 되어서 옛날과 같은 화병은 적어 졌지만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더 다양한 원인과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 와서는 98년 말부터 불어닥친 IMF한파는 차가운 겨울 날씨를 더욱 얼어붙게 하였으며 사회적인 영향을 주어 많은 국민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주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하는 일마다 안되어 많은 사람이 화병을 앓게 되는 증상이 많았으며 이로 말미암아 "IMF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사회 전반에 나타났다. 이러한 것도 하나의 화병이라고 할 수 있다.

2. 화병의 증세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열이 후끈하게 오른다던가, 심장이 뛴다던가, 가슴이 터질 것 같이 답답하던가, 머리가 아프거나, 옆구리가 아프거나, 뒷목이 뻣뻣하든지,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은데 뱉거나 삼켜지지 않으며, 잠이 안 온다던가, 소화가 안 된다던가, 먹어야지 직성이 풀리거나, 우울하고, 불안하고, 짜증나고, 죽고 싶고, 화가 잘나거나 한숨이 많이 나거나, 손발의 마비감이 오거나 하는 등의 복합적인 증상들이 다양하게 많이 나타난다.

3. 화병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

화병의 원인은 외부로부터 받은 충격을 바로 표현을 하던지 아니면 이해를 하여 풀어버려야 하는데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가슴에 쌓아두면 이것이 점점 쌓여서 화병으로 변합니다.  
남편과 시부모와의 갈등, 직장의 갈등, 가난, 사회적 소외감 등이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이러지거나 자녀나 가족을 잃게 되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 이것을 풀지 못하고 마음속에 남으면 가슴에 쌓여서 화병이 됩니다.

* 화병으로 인해서 올 수 있는 합병 증세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화병의 증세가 증세로써만의 나타나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주지만,  화병이 오래되면 여러 가지 증세로 변할 수가 있다. 그 병으로는 정충증, 정신병질환, 두통, 불면증, 항강증, 현훈증, 흉통, 불안증, 비만증, 혈압이 오르거나 당뇨수치가 오르는 등의 증세가 오지만 이것도 심해지면 가슴앓이라고 부르는 담석증, 정신착란증,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의 증세로 변할 수 있습니다.

* 화병의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화병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가슴에 화가 쌓이게 된 원인이 제거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현실적으로 제거되기가 불가능한 문제인 경우에는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방법이라면 운동, 취미활동이나 일을 바쁘게 함으로써 가슴에 맺혀진 화를 풍어 줄 수 있습니다.
또 항상 긍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과 본인의 입장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서 생활을 하는 것도 좋다.

* 각 체질별 특성과 치료법에 대하여 이야기하여 주십시오.


< 소음인 >

1. 특성 및 기전  
 
다른 체질에 비하여 가장 많이 나타난다. 남의 기분 나쁜 소리에도 바로 직선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편이다. 바로 앞에서는 이야기를 못하다가 돌아서서 그때에 왜 이야기를 못하였는가를 후회합니다.  만사를 정확하게 하려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니 그 모든 화를 가슴에 갖게 됩니다. 이것이 적을 때는 별로 증세로써 나타나지은 않지만 이것이 심해져 극에 이르면 소음인의 예절바르고 소심하고 소극적인 증세는 없어지고 양적인 울광증의 증세로 변하게 됩니다. 이때는 마치 양인과 같은 증세로 나타나게 됩니다.

2. 증세

화병이 생기게 되면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며, 쉽게 놀래고 혼자 있기가 겁나고 잠이 안 오고,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며 변비가 생기거나 손발의 저린 증세가 나타나고 히스테리증세가 있으며 매사에 매우 예민해 진다. 아주 심해지면 땀이 안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광적인 증세가 나타난다.

3. 체질에 맞는 음식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는 관계로 항상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음식을 정량, 정시에 소화될 수 있는 만큼만 먹는다. 육류보다는 채식이 좋으며 너무 자극적인 양념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찬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며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5, 주의사항

항상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않으며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표현을 하거나 바로 풀어버려서 가슴속에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다. 가족간의 문제라면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다. 항상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며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며 남을 믿으며 남을 용서하고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7. 단방약

피가 모자라거나 항상 불안하고 쉽게 놀래면 당귀차, 천궁차, 대추차가 좋다.
소화가 안되고 기운이 많이 없고 몸이 찬 경우에는 인삼차. 육계차가 좋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긴장이 되면 향부자차, 생강차를 복용하면 좋다.
 

< 소양인 >

1. 특성  

성격이 매우 급하고 활동적이고 명석하며 순발력이 있고 창의력이 있으며 봉사정신이 강하나 직선적이고 감정적인 면이 많다.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남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후회를 많이 하지만 뒷 끝은 없는 편이다. 또 큰 충격을 받으면 흥분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일을 벌려놓고 마무리를 못하면 항상 두렵거나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하게 됩니다. 쉽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만 어떤 상황에서 이것을 풀지 못하여 쌓이고 쌓이면 다른 체질 보다 피해가 훨씬 크게 나타난다.

2. 증세

소양인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세는 가슴이 답답하여 안절부절못하며 남이 자신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하면 직선적으로 표현을 한다.  옆구리가 아무이유 없이 아픈 경우도 있으며 사람이 많거나 좁은 공간에 가면 답답하여 바로 나오게 됩니다. 심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뒷목이 땡기는 경우가 많고 건망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조금만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금방 얼굴이 빨갛게 되거나 얼굴에 땀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대체로 시원한 음식으로 굴, 해삼, 가물치, 복어, 잉어, 녹두, 팥 등과 참외, 수박, 포도,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의 신선한 과일이 열을 내려주어 좋다.


5, 주의사항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화를 내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여 보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해소하는 방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7. 단방약

차로써는 열도 내리고 음기를 보하기 위해서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좋다.
화를 내려주고 소변이 잘나가게하기 위해서는 오이즙, 보리차, 옥수수수염차가 좋다.

< 태음인 >

1. 특성 및 발생기전  

태음인은 느긋하고 듬직하며 조금 느리더라도 무엇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이 있고 성취력이 강하나, 욕심이 많으며 음탕한 면도 있으며, 보기와는 다르게 속마음은 겁이 많은 편이다. 많이 참는 편이지만 참던 것이 한번 폭발을 하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나타난다.
습과 조와 열이 많아져 간에 열이 쌓이게 되고, 여기에 정신적인 화병까지 같이 있게 되면 화병이 더 심해진다.  여기에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증세가 있게되면 병은 더욱 심해진다.

2. 증세

화병의 증세가 있게 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열이 얼굴로 후끈하게 달아오르며 뒷목이 뻣뻣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눈이 침침하고 잠이 안 오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3.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미역, 김, 다시마, 우유, 호도, 은행, 잣, 자두, 매실, 무, 도라지, 율무, 콩, 버섯, 밤 등이 좋으며

5, 주의사항

너무 욕심을 내지 않으며 과식하지 않고 운동과 목욕을 하여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고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생기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단방약

피를 맑게 하여주고 열을 내려주는 녹차, 칡차, 오미자차가 있습니다.


< 태양인 >

1. 특성 및 발생기전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침없이 행동하고 과단성이 있고 영웅심이 많으며 자신의 주장이 강하며 저돌적이고 가끔은 안하무인의 격으로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 때가 많으며 모든 일에 급하게 서두르는 편이 많으며 실패를 하더라도 크게 부담을 갖지도 않는 사람이다. 어떤 일을 풀지 못하고 가슴에 갖고 있게되면 광적인 증세가 나타나거나 아니면 모든 것을 포기하여 자포자기 하는 증세가 나 타난다.
대체로 감정적인 것을 오래 갖고 있지 않는 편이므로 쉽게 화병에는 걸리지 않으나 저돌적으로 행동을 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을 참지 못하면 화병이 다른 체질 보다 심하게 나타난다.
 
2. 증세

답답한 증세 및 화를 많이내며 아무 이유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음식을 먹으면 구토를 하는 증세가 나타나고
 
3.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담백하고 시원한 새우, 조개, 붕어, 감, 포도, 앵도, 다래. 모과, 머루, 송화, 메밀, 냉면이 좋다.

5, 주의사항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화를 적게 내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담백한 음식을 먹으며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7. 단방약

위로 오르는 기운을 내려주는 모과차, 감잎차가 효과적이다.
기운을 안정시키고 관절을 튼튼히 하는 오가피차가  좋다.

화병의 증세

번열(煩熱)증, 정충(  )증, 심계(心悸)증,
흉번(胸煩)증, 협통(脇痛), 두면한출(頭面汗出)
두통, 항강증, 불면증, 이노(易怒)증
우울증, 불안증, 손발떨림증,

화병의 원인

고부간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갈등, 사회적 소외감
가난, 이혼, 가족의 사망

소음인

울광증, 불안증, 우울증,
히스테리증, 손발떨림증

주의사항

지난날에 집착하지 않음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린다.

건강차

대추차 - 마음의 안정
당귀차, 천궁차 -보혈안심(補血安心)
생강차, 향부차차-이기(理氣)해울(解鬱)

소양인

흉번(胸煩)증, 두면한출(頭面汗出)
협통(脇痛) 두통, 항강증, 불면증,

주의사항

마음의 안정,
단전강화-명상, 단전호흡 기공
다리운동,

건강차

신선한 과일(즙), 야채(즙), 오이즙
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이뇨, 하기,
산수유차, 구기자차-보음(補陰)

태음인

번열(煩熱)증, 정충(  )증, 두면한출(頭面汗出)
두통, 항강증, 불면증, 이노(易怒)증
우울증, 불안증, 손발떨림증,

주의사항

술, 과식, 고열량음식을 피함
욕심을 적게하고 마음의 안정
꾸준한 운동, 목욕

건강차

산조인차- 안신(安神)
칡차- 청열(淸熱)
율무차- 제습(除濕)
녹차, 영지버섯- 이기혈(理氣血)

태양인

번열(煩熱)증, 흉번(胸煩)증,
두면한출(頭面汗出)두통, 항강증
불면증, 이노(易怒)증

주의사항

원진노(遠嗔怒) 단후미(斷厚味)
담백한 음식, 시원한 음식

건강차

모과차- 하기(下氣)
오가피차- 보근골(補筋骨)
솔잎차- 청열(淸熱)

 

 


ⓒ 1998  WOOREE Computing, Designed by O.M.D. Ph.D. Su Beom Ki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