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후에 찾아오는 불청객 성인병>

30대가 되면 인생에 있어서 사회에 적응을 해가며 자신의 발판을 쌓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때에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혼신을 노력을 한다면 40대에는 자신의 기반을 확실하게 하고 50대에는 약간의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30대에 하여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신의 건강도 관리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불명예 중의 하나가 바로 40대의 돌연사가 제일 많다는 통계가 있다. 이 돌연사의 원인은 바로 비만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중풍, 간장병, 심장병, 고지혈증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과 습관으로 인하여 오는 성인병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병은 현대 사회의 변화로 인하여 나타난 현상으로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스턴트화, 음식의 기준을 칼로리 위주로 생각을 하며, 각박한 사회생활과 생존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대기오염, 자동차 배기가스, 수질오염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음주문화와 흡연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특히 식생활의 변화로 인하여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어른에게나 있는 여러 성인병들이 점점 많이 나타난다.

성인병의 증상은 처음에는 별 증상이 없이 나타나다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서 증세가 다양해지며 여러 가지가 합병증이 나타나며 점점 심해진다. 일반적인 증세는 전반적으로 몸이 피곤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띵하며 눈도 침침하고 뒷목도 뻣뻣하고 손발이 저리고 몸이 무겁고, 숨이 가쁘고 얼굴로 열이 오르는 등의 나오다가 점점 심해지면서 중풍, 심장병, 간장병 등의 증세로 변한다. 성인병에 속하는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비만, 고지혈증 등이 병은 병 자체로써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이것들이 합병증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중풍, 각종 암, 악성종양, 심장병, 간장병 등으로 진행되어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소음인은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자상하고 모든 일을 정확하게 처리하며, 위장기능이 약하여 많이 먹지 못하고 마른 사람이 많다. 신경성, 소화기, 간 계통에 대한 병이 많으며 성격적으로 너무 치밀하여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많이 올 수 있다. 즉 사소한 일에도 너무 집착을 하여서 긴장성으로 인하여 오게 된다.

따라서 마음을 항상 편하게 먹으며 모든 일을 꼭 해야 된다는 강박 관념을 없애고 대담하게 처리하며 음식은 항상 따뜻한 음식을 정량, 정시에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인삼차, 곽향차, 생강차 등이 있다.

소양인은 외관상 날카로우며, 기분이 좋으면 싹싹하나 감정의 표현이 직선적이고 쉽게 화를 내는 반면에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 화가 많이 올라가서 고혈압, 당뇨병등의 증세가 있으며, 하초의 기능이 약하다 보면 신장병 등이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성질을 참지 못하여 화를 내다가 병이 많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차분히 하고, 언행을 옮길 때에는 심사숙고 하여 결정을 하여야 하며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신장의 기운을 북돋으며 음기를 보충하여주는 산수유차, 구기자차,가 좋으며 , 피를 맑게 하여 주고 이뇨를 돕기 위해서는 보리차, 결명자차가 좋다. 권할 만한 것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성인병이 많이 나타나는 태음인은 외관상 매우 건강해 보이며 비만하거나 체구가 큰 경우가 많고 무엇이든지 잘 먹으며 혈색도 좋고, 행동이 느리거나 참다가 욱하는 성질이 있거나 고집이 센 편이며 욕심도 많다.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많이 올 수 있다.

따라서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목욕을 자주하며, 땀을 많이 내어 피부의 순환이 잘되게 하며 욕심을 적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설록차, 칡차 등이 있다.

태양인은 다른 체질에 비해 드물며 특성은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지도력이 있는 반면 너무 조급하고 거만한 느낌을 갖고 있으며 남을 무시하고 독선적인 면이 있다. 기운이 얼굴과 가슴 쪽으로 상승하여 병이 올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차분하게 하며 담백한 음식과 해물류나 채소류가 좋다. 평소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모과차, 감잎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