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적 디스크 치료법>

1) 디스크란 무엇인가요.

디스크란 원형의 판으로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인 경우에는 정상의 자리에 위치하지만 척추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 어느 한 곳에 힘이 집중이 되고 그곳의 디스크가 척추사이의 인대가 불거져 나오거나 디스크가 탈출이 되면 허리 및 다리의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2) 사상의학적 디스크 치료법이란


사상의학은 약 100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이 처음 만든 것으로 같은 병인데도 같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게 치료된다는 것을 알아내고 왜 다른 가를 연구하여 찾아낸 것으로 우리나라 독창의 학문입니다.

선천적인 애노희락이라는 성정(본성과 감정)의 변화에 의하여 장부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서 서로 다른 체질이 나타났습니다.

즉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으며,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의 작다고 하였으며, 소음인은 신이 크고 비장이 작다고 하였으며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생리현상과 병리현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소음인의 경우>

방광부위의 체온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며 허리디스크가 많이 오며 긴장을 많이 오며, 신경을 많이 쓰고 긴장을 많이 하면 목디스크가 많이 나타납니다.

<소양인의 경우>

선천적으로 비대신소 하므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 디스크가 많이 오며,  화와 열이 상체로 많이 올라서 목 디스크가 많이 옵니다.

<태음인의 경우>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모두 습, 담과 열이 많이 생기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양인의 경우>

기운이 역상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전형적인 증세로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는 해역증이 허리 디스크와 유사하며 항상 기운이 위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목 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3) 체질적 생리, 병리 현상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는 쉬운 예를 들어 줄 수 있습니까?

쉬운 예로 땀과 인삼을 들 수 있습니다.

땀이 나는 것은 체질에 따라서 다릅니다.

소음인의 경우는 땀이 나면 몸의 힘이 빠지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어지므로 땀이 안 나게 하여야 합니다. 체력이 약하므로 땀은 피가 나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음인의 경우에는 전신에 땀이 나면 몸이 개운하지만 안 나면 몸 안의 열이 쌓여서 답답해집니다. 물론 얼굴에만 나는 땀은 병적이지요.

또 우리가 보약이라고 하는 인삼에 있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소음인이 인삼을 먹으면 기운이 나고 피곤한 것도 없어지지만 소양인이나 열태음인이 먹을 경우에는 머리에 열이 나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하며 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오르고 잠이 안 올 수 있습니다.

4) 디스크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바르지 못한 자세, 즉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거나, 여자들이 다리를 한곳에 모아서 앉거나, 한 쪽으로 물건이나 가방을 들거나,. 한쪽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여 척추에 손상이 오거나, 요즘은 바르지 않은 자세로 책, TV, 컴퓨터를 보는 경우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요즘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타나는 긴장으로 인한 통증이 많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은 몸이 차거나,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나 열이 많이 오르거나, 태음인은 습, 담, 열이 많아서 올 수 있습니다.

5) 디스크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목 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또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게는 근육통이나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중풍전조증으로 인하여 오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에 있어서는 경추디스크로 인해서 온다.

검사법으로는 환자의 목을 머리 위에서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저린 느낌이 납니다.

허리디스크도 허리부위의 통증이 심하거나 다리가 당기거나 허벅지, 무릎, 발목, 종아리 부위가 아프거나 저리며 심한 경우에는 걷지도 못하고 거동도 불편하고 동통이 심합니다.

또 허리가 끊어지듯이 아프거나, 다리 쪽으로 당기거나, 다리의 감각이 이상하게 저리거나, 허리를 굽히지 못하거나, 누우면 아프거나, 서있으면 아픈 경우 등의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검사법은 환자를 바르게 누인 다음에 다리를 굽히지 않고 들어 올려서 60도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디스크 증세인 경우가 많습니다.

6) 각 체질별로 병의 발생 원인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각 체질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병이 발생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소음인의 경우, 허리디스크는 하복부와 허리부위의 찬 기운이 많이 생김으로 인해서 허리의 디스크가 올 수 있으므로 허리와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목 디스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을 하거나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거나 감정상한 일을 오래도록 기억을 하는 경우에 목의 긴장이 와서 디스크에 걸릴 수 가 있습니다.

소양인의 경우, 허리디스크는 선천적으로 허리의 기능이 약하므로 허리를 무리하게 쓰거나 과로를 하거나 화가 많음으로 인하여서 음기가 부족해지는 경우에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는 긴장을 많이 하거나 화를 많이 내거나 흡분을 하게 되면 목과 머리로 열과 화가 많이 올라가서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어 목 디스크가 오게 됩니다.

태음인의 경우, 허리의 디스크는 습과 열이 많이 생기고 평소의 운동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순환이 안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목 디스크에 있어서도 습, 담과 열이 많아서 순환이 안되어서 디스크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뚱뚱하면서 오는 경우에 많이 나타나며 또한 퇴행성 변화도 많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양인의 경우는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임상의 예가 많지 않지만 태양인의 특성상 허리디스크의 경우는 기의 역상되는 것이 심하면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와 함께 허리디스크가 올 수 있으며 목 디스크도 올 수 있습니다.

 

 

 

 

 

 

 

 

 


7) 디스크의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 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이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성 허리디스크 MRI 사진                                                정상디스크  MRI 사진               

               

              L4-5 허리디스크 MRI 사진

8)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Q : 침, 경혈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현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침, 전침, 레이져침요법
이들의 치료법은 기술, 기계의 발달로 생겨난 치료법이다.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침법으로는 귀에다 놓는 이침요법, 전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어 한의학의 수기법에 대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전침요법, 레이저의 개발로 만들어진 레이져침법 들이 있다.

 

Q : 한약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다음으로 근본적인 동통을 조절하는 한약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인 생리병리를 이용하여 동통의 발생기전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약중에 동통을 없애는 한약을 넣는다고 동통이 조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임상적, 학문적 배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상체질의학적인 면에서는 체질을 먼저 나누고 장부의 대소기능과 기혈의 승강을 이용하여 줌으로써 동통을 조절하여주며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도 발전을 하여 왔다.
동통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알려진 방법으로는 약침요법, 봉침요법, 추나요법, 테이프요법 등이 한의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운용이 되어 동통의 치료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디스크의 치료과정

 

급성기급성요통의 경우는 디스크탈출부위나 손상된 부위가 갑작스런 자극에 의하여 열이 난다 .즉 염증성 반응이 나오는 경우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효과적으로 동통을 조절한다.

 

만성기급성기가  지나면 디스크 주위의 인대나 근욱을 강하게 하고 순환을 도와서 허러를 튼튼하게 하여 준다. 근과 인대를 보해주는 한약을 치료한다. 여기까지는 젊은 사람이나 척추나 뼈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퇴행성질환 퇴행성 척추 , 골다공증 등이 있으면서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뼈를 보해주는 치료법을 써서 뼈을 강하게 하여 재발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기에 체질적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와 뼈가 약하므로 신장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한다.

태음인은 기혈, 기액의 순환이 안되고 체중이 증가하여 디스크가 많이 오므로 기혈, 기액의 순환을 돕고 살을 빼주년서 치료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고 혈액이 부족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며 몸이 차서  디스크가 오므로 양기를 보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몸을 따듯하게 하여 치료한다.

태양인은 선천적으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고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디스크가 오므로 기를 내려주고 하체를 튼튼하게 허여 치료를 한다.

 

(1)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척추의 잘못된 만곡을 바로잡아주어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2)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3)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 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4)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의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9)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10) 무릎의 통증하고도 척추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무릎의 통증인 경우에도 무릎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동통을 호소하여 적외선 체열진단과 척추의 X-ray를 찍어보면 측만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척추의 측만증으로 인하여 왼쪽이나 오른쪽, 앞이나 뒤로 힘이 편중되면은 무릎의 어느 한 부위에 체중이 집중이 되어 무릎의 동통이 오게 됩니다.

따라서 몸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지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11) 일상생활에서의 주의하여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 담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건을 갑자기 들지 않으며 평소 운동을 하여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각 체질별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소음인 >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차로는 허리를 보하는 두충차, 고비나물뿌리(구척) 등이 좋으며 기혈이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천궁차도 좋다.

< 소양인 >
음식은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신선한 과일, 야채 등의 시원한 것이 좋으며, 차로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쇠무릎(우슬) 등이 좋다.

< 태음인 >
음식은 호도, 잣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으아리 뿌리, 겨우살이 등이 좋다.

< 태양인 >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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