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원인] 잘못된 식습관

① 음식을 빠르게 먹는다.
- 음식을 빠르게 먹으면 만복감을 느끼기도 전에 과식하게 된다.

② 간식을 즐긴다.
- 간식으로 많이 이용하는 음식의 대부분은 고칼로리이다.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치킨, 햄버거, 피자, 단음료 등 조금만 먹어도 한끼 식사에 버금간다. 게다가 부피가 적어서 그다지 배가 부르지도 않으므로 다음 식사량이 줄지도 않는다. 필요한 영양분도 거의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에 각종 첨가물도 많이 들었으므로 건강에도 않좋고 살만 찐다.

③ 한번에 많이 먹는다.
-한번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도 늘어나므로 지방합성이 늘어난다. 이것이 반복되면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또한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한번에 많이 먹으면 저장되는 양이 늘어나므로 더 살이 찐다. 하지만 여러 번에 나누어 먹는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계속 먹는 것 역시 곤란하다.

④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 살을 뺀다는 것은 지방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한번에 먹는 양이 적으면 포도당이 금방 소비되어 에너지 부족이 되고 그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몸의 지방을 분해해서 이용한다. 이것이 살이 빠지는 과정이다. 따라서 일정한 식사시간에 일정한 양만큼 식사를 하면 지방을 규칙적으로 소비시킬 수 있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지방의 양이 급격히 변동하므로 체중이 안정될 수 없다.

⑤ 야식을 즐긴다.
- 야식은 칼로리가 많을 뿐 아니라 같은 음식이라도 밤에 먹는 것이 더 살이 찐다. 낮동안은 에너지 소비작용이 활발하고 밤에는 에너지 축적 작용이 활발하다. 이것은 인간의 내장기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양이라도 밤에 먹는 것이 더 많은 지방을 축적시킨다.

⑥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음식을 먹는다는 행동은 불안이나 욕구불만을 덜어주는 작용을 한다. 음식물을 먹음으로서 기분전환이나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본인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과식을 초래하고 당연히 체중은 증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