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운동 - 운동 요법의 이점>

1. 식욕감소
많은 사람들이 운동으로 식욕이 증가된다고 알고 있으나 하루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은 식욕을 오히려 감소시킨다. 그러나 한 시간 이상의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어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다. 매일 실시하는 운동은 한 시간을 넘지 않으므로 운동이 열량섭취를 감소시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림은 한 시간 이내의 운동으로 체중의 감소와 식욕의 감소를 나타낸 것으로 한 시간이 상 5~6시간까지 장시간의 운동은 강도가 높을수록 식욕을 더 감소시키나 비만증 환자에서는 높은 강도의 운동보다는 낮은 강도의 운동이 더 유효하다. 또한 운동시 체온의 증가도 식욕감소의 원 인이 된다.

2. 체지방 체중의 증가
운동을 통한 비만 조절은 체지방의 감소뿐만 아니라 근육을 비롯한 무기질과 체지방 체중의 증 가에 의해 건강의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하여 처음 6~8주 동안에는 체지방이 감소 되어도 체지방 체중이 증가되기 때문에 체중은 별로 변하지 않는다. 운동이 식사 요법과 균형을 이루면 체지방이 감소된다. 체지방 감소에 대한 연구를 식사요법만 시행한 경우와 운동만 한 경 우, 그리고 식사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경우로 나누어 실시한 결과가 보고 되었다. 하루 500칼로리 의 열량섭취 감소 식사 요법을 16주간 실시 하였고 하루 500칼로리를 소비 하는 운동을 1주에 5 회 실시 하였으므로 식사 요법과 운동 병행의 경우는 식사 요법으로 250칼로리를 줄이고 운동으로 250칼로리를 소비 하게 하였던 바 체중의 변화는 그림에서와 같았다. 즉 식사 요법과 운동의 병행은 무리한 식사 요법을 강요 하지 않고 운동량도 많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체중을 조 절하고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다. 건강에 유익한 체지방 체중의 증가에는 운동요법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운동을 통한 체지방의 감소는 지방 세포 수의 감소가 아니라 지방 세포 크기의 감소이다.

3. 대사이상의 호전
비만증은 고지혈증 고인슐린혈증 당뇨병등의 대사이상과 고혈압이 동반되며 비만 등이 호전되면 동반질환도 호전된다.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감소와 체지방 감소는 비만과 관련된 대상성 질환을 정상화 시키며 실제로 체지방이 조금만 감소되어도 상당한 대사 호전을 볼 수 있다, 체중감소가 없는 비만증 환자에서 운동 후 공복시와 당부한후 인슐린 농도가 감소되며 나중에는 혈중 지질과 혈압이 감소된다. 이런한 결과는 운동자체가 체지방의 감소와는 관계없이 단독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나 이러한 효과가 일시적인 작용이라는 보고도 있다. 실제적인 면에서 운동요법은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고지혈증의 치료에서처럼 정기적이고 반복적이어야 한다. 운동요법에 의한 대사이상의 호전의 기전은 무엇인가? 비만증에서 인슐린 저항이 발생하는 원인의 일부는 근육조직에 있으면 운동에 의해 근육의 인슐린 감수성이 호전 되는 점은 분명하다. 인술린 저항성 은 고혈압의 발생과 관계되면 운동을 통한 인술린 저항의 호전은 근육조직에서 인슐린에대한 감 수성을 높이고 대사 개선을 가져와 고혈압이 호전된다. 비만증 치료에서 운동요법에 의한 대사성 개선은 실제 채중 감소로 얻는 효과만큼 중요하다. 만약 운동요법을 통하여 체지방의 감소가 있다 면 이에 따른 이익은 더 추가 될 것이다.

4. 운동요법의 문제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은 불편하고 시간낭비이며 힘들다고 생각 한다. 더우기 많은 영구는 운동 요법의 중단율이 높음을 나타낸다. 비만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운동요법의 중단율이 높음을 보여 준다. 비만증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운동 요법이 가장 필요한 연령층은 중년층이나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이들에서 많은 어려움이 발견되었다, 실제적으로 체중이 감소되기 위한 운동량 은 적어도 일주일에 3회 매회 1시간이 필요하지만 운동 보다는 교통, 준비, 정리 등에 더 많은 시 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직장시간 중의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간적인 손실을 막을 뿐만 아 이라 동기유발을 하여야 한다.

운동요법 중에 다양한 의학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혈관 문제로 심장 마비 혹은 심근경색증을 일으켜 사망할 수 있으나 흔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운동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완벽한 의학적 검사가 필요하다. 치명적은 아니지만 흔히 볼 수 있는 합병증은 운동중의 외상이며 적절한 예방조치와 복장 및 기구의 이용으로 최소화 할 수 있다. 흔히 시행되는 운동인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공치기 등은 비만증 환자에게 관절과 허리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체중부하가 적은 수영이 권고 된다.

5. 비만 치료를 위한 운동의 특성.
운동이 비만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증가된 체중을 더 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성공의 첫 단계이다. 현재 70kg인 사람에서 표준체중이 60kg이고 지난 2년 동 안에 10kg이 증가된 경우에 이상적인 체중감량의 원칙은 향후 2년 내에 10kg를 줄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은 자신의 최대운동 능력의 50~80% 범위내의 강도로 하루에 30~60분 정도를 일주일에 3~5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비만증 환자에서는 운동강도를 50~60%로 낮게 하고 운동시간은 60분 이상으로 장시간 해야 하며 일주에 6-7회 시행해야만 체지방 감소가 일어난다. 낮은 강도의 운동은 체지방을 열량으로 더 많이 사용하나. 높은 강도의 운동은 체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주로 이용되고 체지방은 적게 이용되기 때문에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 달에 1kg의 체지방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는 하루 평균 400칼로 리 정도를 소비하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이 정도의 운동은 산보90분 속보60분 조깅 30분에 해당 한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균형 있는 식사와 운동을 잘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만이 다소 심하면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운동을 계속하고 있으면 자기가 하고 있는 운동을 자문을 얻어 재점검 하는 것이 좋다. 처방을 받아 운동을 하게 되면 자기 건강에 가장 알맞은 운동을 안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의 신체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 중에 불의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40대 이상에서는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