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배 부분체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온 비비안리의 허리가 22인치라고 했던가? 하지만 뭐 그쯤이야, 매일매일 조금씩만 투자한다면 한줌에 쏙 들어오는 개미허리를 만들 수 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셔츠를 바지 속에 넣어 입자.

▶ 허리를 가늘게 한다.
1.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아서 엉덩이를 긴장시킨다.
2. 두 손으로 타월 양끝을 잡고 팔을 앞으로 편다. 이때 어깨 힘을 빼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3. 상체를 곧게 편 채 빠르게 좌우로 돌린다. 최소한 10회 이상 반복한다.

▶ 옆구리 근육을 조인다.
1. 두 발을 의자 위에 올려놓고 누워서 손은 머리 뒤로 깍지 낀다. 의자 높이는 30cm 정도가 좋다.
2. 오른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에 대는 기분으로 상체를 비틀면서 일어난다. 다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아랫배를 들어가게 한다.
1. 반듯하게 누어서 엉덩이를 긴장시키고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다.
2. 발가락 끝을 안으로 모으고 두 손은 머리 위로 깍지 낀다.
3. 숨을 내쉬면서 발을 바닥으로부터 5cm정도 올려 발목을 늘이고, 머리는 두 손으로 받치듯 들어오려 목을 늘인다. 숨을 들이쉬면서 멈추고 다시 시작한다. 10회 반복한다.

▶ 아랫배를 들어가게 한다.
1. 반듯하게 누워서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린다.
2. 어깨는 바닥에 댄 채로 상체를 왼쪽으로 기울이고 왼쪽 발끝을 위로 올려 아킬레스건을 늘인다.
3. 상체를 그대로 둔 채 발을 바닥으로부터 10cm 정도 들어올리고 셋을 센 다음 툭 떨어뜨린다. 좌우 5회씩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