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의 다이어트를 보고...>

요즘 많은 사람의 화재를 모은 것은 개그우먼 이영자의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다. 얼마 전에 여러 방송에 나와 갑자기 날씬해진 모습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여 많은 사람의 다이어트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전의 뚱뚱하고 둔해 보이던 모습은 없어지고 세련된 여성으로 거듭난 모습은 너무나 큰 변화였다.

다이어트의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는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지방흡입술을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제까지 노력하였던 공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공인으로써 거짓이 없어야 하는데 지방흡입수술을 하였다는 것을 속인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되었든 그만큼의 살을 뺐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이번 글은 이영자의 다이어트 방법을 체질적으로 분석하여 보고자 한다.

먼저 자신의 체중에서 약 10%이상을 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뚱뚱한 사람들이 몸에 열도 많고 식욕도 매우 강하여 식욕을 억제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를 이겨냈다는 것은 인내심과 의지력을 높이 산다. 설사 지방흡입수술을 하였다 하더라도 자신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요즘 유행하는 "땡김이"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여성으로서 자신의 몸과 얼굴을 관리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여왔음을 알 수 있다. 몸 안의 지방이 없어지면서 늘어지기 쉬운 피부를 효율적으로 올리면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이 서로의 이권과 관련이 되었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

운동을 단순하게 뛰거나 땀을 뻘뻘내야 살이 빠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몸 안의 체지방을 빼기 위하여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이영자씨의 운동법을 보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요법을 연구하여 뛰고 걷는 것을 자신의 신체적 여건에 맞게 반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동을 하였다. 특히 앞으로만 뛰지 않고 뒤로 뛰면서 잘 안 쓰는 근육을 운동하고 몸의 균형을 잡았다는 것은 매우 훌륭한 발상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