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면 나타나는 합병증세들>

살을 빼려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매가 안 나오고 옷을 입어도 폼이 안 나고 살이 많아 둔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자연히 살을 빼야 된다는 생각에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표준체중에 가까운데도 탤런트와 같은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다 보니 경쟁적으로 살을 빼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살을 빼어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인정을 받는 하나의 방법이고 자신을 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인정을 하는 기준이 되며 이것은 보이지 않는 가치이기도 하다. 즉 현실적으로 여성의 경우는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사귈 수 있는 이점이 있어서 살을 빼려는 면이 많다.

의학적으로 보면 살을 빼야 하는 필요성은 더욱 크다. 처음의 살이 조금 쪘을 때는 큰 문제가 없이 단지 비만하고 편해 보인다는 말을 듣지만 점점 비만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여러 증세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비만하면 먼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숨이 가쁘고 조금만 높은데 오르거나 등산을 하여도 숨이 차서 많이 걷지를 못한다.

즉 심장을 엔진이고 몸을 차체라고 생각한다면 대형차에 소형차의 엔진을 붙인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적은 엔진으로 큰 차체를 움직이려다 보니 힘에 겨워서 숨이 가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다음은 무릎과 발목의 통증이다. 몸통의 체중은 늘어나는데 이것을 지탱하는 것은 무릎과 발목이다 보니 체중이 증가하면 무릎과 발목의 통증이 오게 되고 이것은 비만한 사람들이 운동을 마음대로 못하게 하여 체중을 빼는데 걸림돌이 되면 이런 경우의 운동은 오직 수영만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

비만을 하면 오는 중요한 증상이 바로 허리의 통증이다. 일반적으로 비만이 가장 많이 오는 부위는 허리와 복부의 비만으로 이것은 바로 허리의 순환에 영향을 주어 허리의 통증이 오므로 비만하면서 오는 허리의 통증은 먼저 살을 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성들에 있어서는 비만을 하면 몸이 더 건강하여 여성생식기의 기능이 너무 잘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비만하게 되면 월경이 불순하게 되어 월경의 양이 적어지고 냉이 많아지며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음은 여러 성인병의 원인이 바로 비만이다. 비만하게 되면 주로 혈액이 탁해지고 노폐물이 많아짐으로 인하여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이 많이 오며 이것은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간장질환, 뇌혈관질환, 중풍에 영향을 주며 이러한 성인병은 당장은 고통을 주지 않지만 다른 병과 합병증이 되었을 때는 병이 잘 안 낫는 특성이 있어서 평소에 비만한 사람은 한번 병이 들이면 잘 안 낫는다.

그 외에도 피부병, 알러지질환, 면역질환 등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비만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성인병과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미리 미리 자신의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