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보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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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0년대의 문이 열리었다. 새로운 천년을 설계해 나가야하며 다른 어느 세

대보다도 역사적인 의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마음의

상태에서 마음은 하늘을 찌르는데 몸은 마음대로 안된다면 비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때에 가볍게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복용을 할 수

있는 기운을 돋구어 주는 약선 중에 건강차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차를 대접받고 차를 선택을 하려다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음식

이나 차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것을 먹야야 하는데 어떤 차가 좋을지 혹시 몸에 안

맞는 것이 아닐지 몇분의 고민을 하게 된다. 실제로 보면 위장이 예민한 소음인은 자

신의 몸에 안 맞는 것은 금방 알아내고, 소양인은 열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화가 오

르고, 태음인은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아도 일단은 소화를 시키지만 흡수는 되지 않

는다. 


위장기능이 약하고 쉽게 피곤하고 몸이 차고, 예민하고 꼼꼼하고 식사양이 적거나

소음인인 경우는 인삼대추생강차가 좋다. 쉽게 화를 내고 후회를 하며 마음의 안정

이 안되고 항상 붕 떠 있는 느낌이고 항상 찬 음식을 먹고 쉽거나 소양인인 경우는

구지자산수유차가 좋다. 비만하고 열이 많고 얼굴이 붉으며 욱하는 성질이 많거나

태음인은 칡호도차가 머리, 목의 열을 빼준다. 몸이 물살과 같고 비만하고 따뜻한 것

을 좋아하거나 태음인은 율무잦차가 좋다. 태양인은 오가피차가 좋다.


 

 < 만드는 법 >

 

*인삼대추생강차 : 인삼 각 15-30g, 대추 3-5개, 생강 5-7편: 인삼, 생강, 대추를 같

이 넣어 보리차 다리듯이 다리며 기를 보충하려면 인삼의 양을 늘인다.


 

 

 

 

*구기자산수유차: 구기자, 산수유 각 15g : 구기자, 산수유를 같이 넣어서 보리차 다

리듯이 다린후 신선한 과일과 같이 들면 좋다.


 

 

*칡호도차: 칡 15-30g, 호도 3-5개: 칡을 넣어 다린 후에 호도를 띄워서 마신다.

 율무잣차: 율무를 볶아서 미숫가루와 같이 가루를 율무가루  15-30g을 따뜻한 물에

녹인후에 잣 50-10개 넣은 후에 마신다.


 

*오가피차: 오가피 15g : 오가피를 넣어서 보리차 다리듯이 다린후 신선한 과일과 같이 들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