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를 돕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현미찹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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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병에 걸리거나 살을 빼기 위하여 현미와 잡곡밥을 먹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옛날에는 현미가 뻣뻣하고 맛이 없다고 하여 백미에 밀려서 잘 안 먹는 곡류였으나 문명이 발달하고 생활이 부유해지면서 음식도 풍요로워지면서 오히려 현미를 건강식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고열량의 음식보다는 건강에 좋은 자연식이면서 저열량의 곡류인 현미를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부유해지면서 열량이 높고 맛이 좋은 음식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같이 거친 음식을 먹게되는 것은 이제 배고파서 먹는 음식이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고 성인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마음에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여러 잡곡을 섞어 먹는 노력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노력한 만큼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사상체질의학적으로 보면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도움을 주나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인 경우에는 건강에 도움을 못얻고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이들 중 소화기능이 약하면서 성인병을 예방하며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밥종류가 현미찹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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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쌀은 가장 많이 먹는 주식으로 누구나 먹기가 편하고 위장의 기운을 도와주고 살을 찌개하여 우리 한민족이 항상 즐겨먹는 곡식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쌀은 백미로써 쌀겨층과 배아를 모두 제거하여 밥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되며 가장 많이 먹는 주식이다. 현미는 겉껍질만 제거한 것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간장병 등이 있는 경우에 많이 선호한다. 겨층과 배아가 50%제거되면 5분도, 70%재거되면 7분도 라고 하며 백미에 비교하면 맛은 덜하지만 씹는 맛이 있고 성인병도 예방하고 살을 빼는데도 이용되는 곡류이다. 소화기능이 강한 사람에게는 좋으나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찹쌀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고 멥쌀보다 찰진 성질이 있어서 소화가 잘 되어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성인병이나 비만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찹쌀현미밥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질환, 비만증 등이 있는 경우에는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소음인에게 좋다. 그러나 몸에 화와 열이 많거나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경우에는 주의하여야 핝다. .

 

<만드는 법>

쌀 3컵, 현미찹쌀 1컵 (4인분) 

1. 현미찹쌀을 깨끗하게 씻어서 하루정도 물에 불린다. 

2. 쌀은 깨끗하게 씻어서 30분정도 불린다.

3. 쌀에 현미찹쌀을 넣고 쌀을 씻었던 물을 넣어 밥을 짓고 뜸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