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춘곤증과 건강관리법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자연의 원리는 변함이 없듯이 안 올 것 같은 봄도 가까워졌다. 봄이 되면 겨울내 얼어붙었던 자연이 풀리듯이 우리 몸도 풀리면서 전신이 이완이 되며 전신의 나른한 증세가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춘곤증이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등, 계절적 변화에 생체 리듬이 즉각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주요 원인 이며 몸의 신진대사가 못 따라가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즉 몸이 노근하고 피곤하고 졸립고 입맛이 없고 식후의 피곤함이 쏟아진다.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싶은데 자신의 몸은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새롭게 운동도 시작하여 보고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몸이 풀릴 것 같으면서도 항상 피곤하여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춘곤증에서 빨리 회복을 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춘곤증에 자신의 건강상태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거나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투자한 것에 비하여 건강에 도움이 안되면 잘 못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즉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고 생활을하는 것이 춘곤증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이다. 또한 기운을 빨리 회복해주는 봄철 보약을 먹으면 효과적이다.


각각의 체질에 맞는 생활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 봄철 소음인 추천 건강법

 

예민하고 꼼꼼하고 모든 일에 철두철미하며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몸이 차면서 소화의 기능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한 경우가 많다. 봄이 되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생활하기가 편해진다. 그렇지만 아직 춥고 소화가 안되므로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운동은 몸을 따듯하게 보온을 한후에 자신의 체력에 맞게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보양한방차로 가장 좋은 것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기와 혈을 보해주고 원기를 회복하며 소화기능도 회복하여 주는 인삼차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 봄철 소양인 추천 건강법 


급하고 직선적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안찌는 소양인은 화와 열이 많으므로 겨울에는 편하였지만 봄이 되면서 열이 오르고 점점 힘들어진다.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하여 음기를 보하면서 화와 열을 내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은 마음을 안정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다리와 하체를 이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봄철 태음인 추천 건강법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무슨 일이든 꾸준하고 성취력이 강하고 듬직하며  무엇이든 잘 먹고 고집이 센 태음인은 습과 담이 많은 체질로 봄이 되면 발산되는 기운이 강하여 가장 편한 계절이다. 운동은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내주며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여 땀을 내주는 것이 좋다. 음식은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과식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 봄철 태양인 추천 건강법 


거시적인 역사관을 갖고 있으며 저돌적이고 영웅적이며 선동적인 태양인은 기가 위로 올라가므로 오래 걷거나 서있지 못하며  아무 이유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역질이나 토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봄이 되면 봄의 기운이 강하여 가장 힘든 계절이 된다. 절대 과로하지 않으며 안정된 마음을 갖고 조급하게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위로 오르거나 외부로 뻗쳐 나가는 기를 잡아주어 하초로 내려 주며,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 술, 육류을 피하여야 담백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은 다리를 이용한 운동을 하여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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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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