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튼튼하게하는 비타민B6의 효능과 체질별 음식

 

 

  비타민 B6 동영상 https://youtu.be/zmHeiM4Bu_A

 

요즘에는 피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미용적인 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생활이 여유가 생기면서 더욱 더 젊어보이기 위해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게 되었으며 동안, 주름제거, 맑은 피부에 관심이 높아졌다. 피부와 관련된 비타민이 바로 비타민B6이다.

 

1935년 Gyorgy,P 등에 의하여 피부염에 대하여 연구를 하다가 발견된 수용성 비타민으로 피리독신, 피리독살, 피리독사민 등이 있다. 식생활이 서양화되면서 육류의 소비가 많아져 단백질의 대사량이 늘어나면서 비타민B6의 필요량도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비타민B6는 산성조건에서는 열에 강하지만 알칼리조건에서는 열에 약하고 광선에 의하여 쉽게 분해되기는 특성이 있으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여러 효소들의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모발, 치아, 성장, 적혈구인 헤모글로빈합성에 관여한다.   

 

비타민B6의 기능은 생체내에서 조효소형태로 아미노전이반응, 탈아미노반응 등의 아미노산과 단백질대사에 관여하며, 글리코겐분해과정과 당생성과정에 관여하여 탄수화물의 대사에도 작용한다.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도 작용을 하여 GABA, 노어에피네피린, 에피네프린, 세라토닌, 도파민 등을 만들어 낸다. 또한 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을 합성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 트립토판, 호모시스테인이 전환하는 과정에도 작용을 한다.

비타민B6의 흡수는 주로 공장에서 단순확산에 의하여 흡수되며 흡수된 비타민B6는 간에서 조효소를 전환되어 혈액내에 이동을 하며 주로 근육에 저장이 되고 간과 혈장에 조금씩 분포되어 있다. 비타민B6의 배설은 간과 신장에서 피리독신산으로 전환되어 배설된다.

 

비타민B6의 부족은 비타민B 복합체의 부족과 함께 나타난다. 부족하면 피부염, 구각염, 구내염, 신경과민, 불면증, 수면중 다리저림, 다리경련, 습진, 두드러기, 간질성 혼수, 말초신경장애, 오심증, 현기증, 우울증, 신장결석, 빈혈 생리전 증후군, 임신초기의 입덧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알콜중독자의 경우에도 알콜이 비타민B6의 흡수를 저해하여 부족되기 쉽다. 또한 임신, 갑상선기능항진, 단백질의 과량섭취, 항생물질의 남용도 부족의 원인이 된다.   

 

비타민B6의 과잉증세는 드물지만 건강식품등을 통하여 과량으로 섭취한 경우에 관절질환, 관절경질, 관절의 신경장애등이 올 수 있다.

 

비타민B6도 자신의 체질에 맞은 비타민B6를 복용하는 것이 자신체질에 잘 맞고 흡수도 잘되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질별 음식을 보면 다음과 같다. 

 

비타민B6가 많은 태음인식품은 들깨, 밤, 고구마줄기, 고사리, 곰취, 양파, 죽순, 콩나물, 목이버섯, 뽕나무버섯, 싸리버섯, 표고버섯, 대구, 장어, 톳, 파래,  등이며, 소양인식품은 가다랭이, 정어리, 게, 참깨, 참나물, 바나나, 상어지느러미, 아귀, 문어, 등이며, 소음인식품은 민어, 뱅어, 조기, 갓, 고추, 마늘, 갈치젓, 겨자, 고추냉이 등이며, 태양인 식품은 문어, 등이며, 그 외에 송어, 연어, 쥐포, 고비, 고깔나물, 박오가리, 엉겅퀴, 아보카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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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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