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더스균을 돕고 변비에 좋은 올리고당,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어야..


 

평소에 먹는 음식물중에 가장 흔한 것 중의 하나가 탄수화물이다. 밥, 빵. 밀가루, 과자 등과 같이 맛이 있고 평소에 가장 많이 먹는 음식물로 다른 영양소에 비하여 쉽게 열량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은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크게 구분한다. 단당류는 탄수화물의 최소단위로 과일즙, 녹말, 사탕수수, 엿당 등의 포도당, 과일즙, 벌꿀 등의 과당, 유즙의 갈락토오스, 리보오스 등이 있다. 이당류로는 과즙, 설탕의 서당, 식혜 등의 맥아당, 유즙의 유당이 있다. 다당류에는 식물에 있는 저장성 다당류인 녹말, 동물체의 저장형 다당류인 글리코겐, 소화효소에 분해되지 않는 식이섬유가 있다.

탄수화물 가운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올리고당으로 이당류보다는 많고 다당류보다는 적은 올리고당이다. 올리고당은 3-10개의 단당류로 구성이 되며 세포내에서는 당단백질이나 당지질의 구성성분으로 주로 생체막에 부착되어 있고 소포체, 골지체등의 분비형 단백질과 결합되어 있다.

올리고당이 관심을 많이 끄는 것은 건강식품으로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열량이 적기 때문에 당분으로 인한 열량을 줄이기 위하여 좋으며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일반 소화효소에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하여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우리 몸에 유익한 비피더스균 등의 유산균의 영양을 공급하는 작용이 강하다. 특히 비피더스균은 대장균, 기타 병원성 장내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칼슘이나 철의 흡수를 돕는 등 대장의 기능을 좋게하여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올리고당에는 플락토올리고당, 이소말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키토산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등이 있다.

플락토올리고당은 설탕, 자당,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효소분해한 것으로 설탕분자에 과당이 결합한 것이며, 우리 몸에서 소화효소로 분해되기 어렵기 때문에 저칼로리의 감미료로 이용되며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고지혈증, 충치예방에도 좋다.

이소말트올리고당은 녹말이나 전분에 포도당 분자가 결합한 것이며, 벌꿀, 된장, 간장에 함유되어 있으며 효모에 의하여 발효되지 않아 비발효성 당이다. 비피더스균을 증식하고 충치를 예방하며 열과 산에 강하고 부패를 방지하여 식품의 보존성도 높인다.

대두올리고당은 대두에 함유된  라피노오스, 스타키오스 등과 같은 올리고당의 총칭으로 콩단백질을 이용한 후 남은 찌거기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산과 열에 강하고 비피더스균을 증식시키는 작용이 있다.

갈락토올리고당은 유당을 알카리로 처리하여 만들며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촉진하고 변비와 설사에 좋으며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이러한 올리고당은 각종 건강식품의 재료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지만 보다 건강에 좋은 것은 천연의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성분을 뽑아 낸것보다는 양이 적지만 조화된 올리고당을 복용함으로서 건강에는 더 좋다. 

체질적으로 보면 올리고당이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소화 흡수가 잘 안되고 변비를 풀어주며, 열량이 적기 때문에 태음인에게 좋다. 반면에 위가 약하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들은 주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고 장기능이 안 좋고 살이 많이 찌는 태음인들은 양파,콩, 해조류를 먹으면 좋다. 화와 열이 많고 성격이 급하고 잘 붓고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우엉, 바나나, 아스파라거스 등을 먹는 것이 좋다.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들은 따뜻한 성질의 파, 마늘, 감자, 벌꿀등을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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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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