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과 목 디스크>

* 아래의 내용은 사상체질의학에 관하여 다솜방송(채널26번)에서1999년 5월 4일 화요일 오전 9시 40분, 오후2시5분, 오후9시20분과 5월 9일 일요일의 오전11시부터 30분 동안 에 걸쳐서 방영이 된 내용입니다. 제10회 사상체질과 목 디스크 1. 목 디스크란  이란 무엇입니까?

디스크란 원형의 판으로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인 경우에는 정상의 자리에 위치하지만 척추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 어느 한 곳에 힘이 집중이 되고 그곳의 디스크가 척추 사이의 인대가 불거져 나오거나 디스크가 탈출이 되면 목 및 팔의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2. 목 디스크의 원인
1)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2)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로 디스크가 오거나
3)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 즉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거나, 여자들이 다리를 한곳에 모아서 앉거나, 한 쪽으로 물건이나 가방을 들거나, 비스듬하게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4)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볼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 쪽의 팔, 다리를 무리하게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5)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 등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 목 디스크와 관련된 원인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긴장되어 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와 같은 증세가 온다.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목 디스크는 어떤 증세가 나타납니까?
1) 목 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 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 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 목 디스크와 감별할 증세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1) 성인병질환관련질환 - 중풍전조증, 항강증, 두통, 어지러움증,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세의 - 얼굴, 팔, 다리, 몸통부위의 체열이 한쪽만 떨어지면서 척추의 상태는 정상이다.
2) 동통질환- 오십견, 테니스엘보우, 골프스엘보우, 골프 견관절통, 류마치스 관절염 등의 증세 등은 염증성으로 오면 적외선 촬영을 하여보면 열이 나는 증세로 붉게 색이 나타난다.
3)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오는 경우는 척추의 이상이 없으며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으며 척추의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먼저 침이나 약침으로 침료를 한 후에 안되는 경우에 자세한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4. 추나요법이란?
추나요법은 척추 및 관절의 균형된 신체 골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수기요법을 이용하여 바르게 하여 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학문입니다.

* 목 디스크의 자가 진단법은?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목을 누르면 손으로 짜릿한 느낌이 나고 저리다, * 디스크의 검사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기본적인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락을 진단하는 양도락과 맥을 진단하는 전자 맥진기를 이용합니다.

전문적인 디스크의 검사는 몸의 체형분석, 적외선 체열 진단과 일반 X-ray를 이용합니다.

몸의 체형분석은 옷을 벗은 상태에서 앞 뒷면에서는 양쪽 귀, 어깨, 견갑골, 팔꿈치, 골반, 등을 측정하고, 측면에서는 수직선을 기준으로 귀, 어깨, 골반, 무릎의 위치가 앞이나 뒤로 나온 수치를 측정하여 척추의 균형상태와 비교합니다.

적외선 체열진단은 몸의 체열을 측정하는 원리는 특정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거나 낮은 곳이 통증이나 병소가 있으며, 또한 좌우를 비교하였을 때에 차이가 나게 되면 양쪽 중에 최소 한곳은 병이 있습니다.

디스크 환자에 있어서는 목이나 허리에서 팔과 다리로 신경이 내려가는데 보통의 경우에 디스크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인 곳의 신경전도가 100%간다면 병이 있는 곳의 신경은 80-90%만 간다면 그곳의 온도가 떨어지며 기능이 항진되어 110-120%로 되면 그곳의 체온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론에 의해서 통증의 부위와 심한 정도를 몸의 체열을 이용하여 색깔로써 보여주고 자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요추 5번과 선골 사이의 디스크가 신경을 누른다면 이 신경의 지배를 받는 부위의 피부의 체온이 다른 쪽 다리의 대칭부위보다 떨어지며, 차이가 클수록 심한 증세이다.

다음은 방사선과 전문의에 의뢰하여 일반 X-ray를 찍습니다.

일반 X-ray로써는 턱관절, 경추부위, 흉추부위, 요추부위, 골반부위를 기본으로 찍으며 무릎, 어깨, 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추가하여 찍습니다.

CT나 MRI의 경우는 디스크가 탈출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어떤 면에서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서 찍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X-ray인 경우는 턱관절과 척추 전반의 균형상태를 파악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 허리나 몸에 집중되는 힘을 분산시켜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X-ray 상에서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강직증, 퇴행성척추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6. 합병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디스크환자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있거나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비만한 경우에는 체질감별과 함께 성인병크리닉, 비만크리닉, 통증크리닉을 병행하여 통합적인 치료를 하여 줍니다. 특히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 척추측만증, 턱관절, 만성병 , 난치병 등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8) 디스크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침, 물리치료, 전자침, 추나요법, 약침요법, 봉침요법, 테이프요법, 턱관절교정법, 척추의 상태에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8-1) 추나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척추의 잘못된 만곡을 바로잡아주어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줍니다.

8-2) 약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한약재를 정제하여 추출하여서 이 성분을 혈자리에 놓는 방법으로 침자리 고유의 효과에다 한약의 기의성분이 보충이 되어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체질에 따른 약침을 만들어서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시술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서도 동종요법에 의한 자연약재를 이용한 약침이 나오며 이웃의 중국에서도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이제까지의 한약은 입을 통하여 복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지만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에게는 투여를 못하는 점이 있었으나 약침의 경우는 한약의 기성분을 이용하여 관련된 혈자리에 놓기 때문에 적은 량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난치병에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8-3) 봉침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꿀벌의 벌침 성분을 이용하는 것으로 벌이 쏘았을 때 아픈 것을 이용하여 통증의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같은 것으로써 같은 것을 치료한다" 동종요법의 이론과 같습니다.

동종요법은 약 200년 전에 독일의 하네만에 의해서 밝혀진 의학이론으로 어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을 투여하면 그 병을 치료한다는 이론으로 현대의학이 가장 발달한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에서도 서양의학을 견제하며 발달하여 왔습니다.

이렇듯 봉침요법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벌침을 이용한 자료가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에서는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의 통증의 조절에 이용하는 많은 연구 발표가 나와 있습니다.

발표된 연구내용을 보면 면역기능, 진통작용, 소염작용들이 탁월하다는 발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디스크의 치료에 있어서도 봉침의 역할이 매우 뛰어납니다.

8-4) 테이프요법은 어떤 것입니까?
테이프요법은 추나요법으로 척추를 교정한 후에 척추에 영향을 주는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파악하여 근육이 긴장이 된 곳에는 느슨하게 하여 주고 이완이 된 근육에는 근육의 힘을 실어주어 교정되어진 척추가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주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의 모든 뼈는 뼈 자체로는 형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주위에 붙어있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턱관절 교정법은 어떤 것입니까?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이빨에 충격이 가거나 이빨이 빠지거나 잘못된 치아의 습관이 있거나 자세가 나쁘면 턱관절의 변화가 오게 되며 머리의 무게 중심도 변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의 무게는 약 5-8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으며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머리의 무게 중심이 변하게 되고 머리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많이 벗어나면 날수록 목이나 허리에 영향을 미치어 디스크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의 균형이 안 맞게 되면 뇌와 척수의 균형이 깨어져서 뒤틀리게 되고 척추는 척수의 형태에 따라서 휘어지는 결과도 오게 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입안에 끼는 기구로써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나 치아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의사의 전문치료가 필요합니다.

8 목 디스크의 환자의 일상적 주의사항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 담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건을 갑자기 들지 않으며 평소 운동을 하여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상체질의학의 목 디스크에의 응용
목 디스크가 오는 증세에 있어서 경추의 만곡이 비정상적인 것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오게되는 원인이 체질에 따라 기의 승강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체질적인 치료를 하여 주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소음인 >
1. 특성 및 발생기전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조그마한 기분 나쁜 일에도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하며 모든 일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려 하고 이로 인하여 머릿속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떠나지 않으며, 남이 무슨 일을 하여도 미심쩍어서 자신이 직접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신경을 많이 쓰고 긴장을 많이 하면 목 디스크가 많이 나타납니다.

목 디스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을 하거나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거나 감정상한 일을 오래도록 기억을 하는 경우에 목의 긴장이 와서 디스크에 걸릴 수 있습니다.

2. 증세
세상의 모든 걱정을 다하다 보니 머리가 안 아플 수 없고 목, 어깨, 견갑부가 항상 긴장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세가 불량하게 오래 있다 보면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3.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따뜻하며 약간 얼큰한 것이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에 땀이 약간 배는 정도가 좋다.  음식물은 항상 따뜻한 것을 먹도록 하고 통증이 있을 때는 매콤한 성질의 양념이 좋으며 아랫배와 허리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음식은 미꾸라지, 추어탕과  마늘, 고추, 생강, 후추 등의 매운 양념류가 좋다.

4.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 울광증이나 스트레스,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 이러한 것을 풀어주어야 경추 주위의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풀린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과로하지 말고 몸을 차게 하지 않으며 소화기의 기능이 나빠지지 않게 하고 긴장하지 말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경을 쓰거나 매사의 작은 일에 집착하거나 우울증 등을 없애 주어야 합니다.

5. 단방약
차로는 기혈의 순환을 잘해주는 생강차, 유자차, 귤차가 좋다.
허리를 보하는 두충차, 고비나물뿌리(구척) 등이 좋다.
기가 부족할 경우에는 인삼차, 황기차가 좋다.
혈이 부족하고 안색이 없는 경우에는 당귀차, 천궁차가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계피차, 쑥차, 익모초차 등이 좋다.

< 소양인 >
1. 특성 및 발생기전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성격이 급하고 마음보다 행동이 앞서는 성격으로 감정에 변화가 심한 편으로 화와 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항상 상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머리와 목의 부위에 긴장이 되어 있으며 자세가 나쁘거나 조그마한 충격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소양인의 경우 선천적으로 비대신소 하므로 하체의 기능이 약하여 허리 디스크가 많이 오며,  화와 열이 상체로 많이 올라서 목 디스크가 많이 옵니다. 목 디스크는 긴장을 많이 하거나 화를 많이 내거나 흥분을 하게 되면 목과 머리로 열과 화가 많이 올라가서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어 목 디스크가 오게 됩니다.

2.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녹두, 팥, 해삼, 생굴,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등의 시원한 성질의 음식과 신선한 수박, 참외, 포도, 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과일, 야채 등의 시원한 것이 좋다.체질에 맞는 곡식은 보리, 팥, 녹두, 참깨 등이 좋다.

3. 주의사항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과음, 과로하지 않으며, 기가 단전에 쌓이게 하는 것이 좋으며, 상체의 운동보다는 하체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항상 안정하고 화를 적게 내며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시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통증이 없다면 하체를 튼튼히 하는 운동이나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도 좋다.

4. 단방약
열을 내려주는 보리차, 옥수수수 염차가 목의 순환을 도와준다. 열이 심하고 변비가 심하면 알로에즙이 좋다

차로는 열을 내려주며 신장의 기운은 보해주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관절과 허리를 튼튼히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쇠무릎(우슬) 등이 좋다. 열을 내려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홍화씨 등이 좋다. 또 신선한 수박, 참외, 포도, 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과일과 야채를 즙을 내어 먹는 것도 좋다. 변비가 심하면 알로에차가 좋다.

< 태음인 >
1. 특성 및 발생기전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목 부위도 굵은 경우도 많아서 경추부위의 순환이 잘 안되어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경추의 디스크증세가 많이 나타난다. 또 열태음인인 경우에는 열이 경추부위로 많이 올라감에 따라서 긴장이 되고, 자세가 나쁘거나 외부의 조그만 자극에도 경추디스크로 변할 수 있다. 태음인의 경우 목 디스크는  모두 습, 담과 열이 많이 생기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뚱뚱하면서 오는 경우에 많이 나타나며 또한 퇴행성 변화도 많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되도록 적게 먹어 살을 빼는 것이 좋으며  배, 호도, 잣, 칡 등이 좋으며 차로는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3. 주의사항
따라서 목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목의 살이 찌지 않게 하고, 목욕과 운동을 자주 하여 기혈의 승강이 잘 되도록 하여야 하며 고 칼로리의 음식을 피하며, 비만해지지 않고 피가 탁해지지 않게 하여야 하며, 욕심을 적게 하여서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여야 한다.

4. 단방약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속단, 해동피, 위령선차, 습, 담을 없애주는 율무차,  몸의 열을 내려주고 피를 맑게 하여주는 녹차, 칡차, 영지버섯 등이 좋다.

< 태양인 >
1. 특성 및 발생기전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전형적인 증세로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는 해역증이 허리 디스크와 유사하며 항상 기운이 위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목 디스크에도 영향을 준다.

2. 체질에 맞는 음식
음식은 담백한 붕어, 조개, 새우, 메밀, 냉면, 포도, 머루, 모과 등이 좋다.
음식은 담백하고 서늘하고 지방질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3. 주의사항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여러 번 생각을 하여야 하며 조급하거나 급박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한다.

4. 단방약
위로 오르는 기를 내려 주며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열을 내려주기 위하여는 송화 가루를 먹는 것도 좋다.
미후도(다래) 혹은 덩굴을 물에 넣어 다려 마시면 좋다.
뼈를 튼튼히 하고 다리의 힘을 길러주는 오가피차가 좋다.

* 치료를 하시면서 특이하게 느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일부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본인은 허리나 목이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 보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진단을 하여보면 통증부위는 허리, 다리의 부분이지만 문제의 부위는 목이나 턱관절인 경우가 많으며, 목이나 팔, 어깨의 부위가 아프지만 문제는 턱관절이나 허리의 문제가 있어서 이 부위를 치료한 경우가 많습니다.

* 무릎의 통증하고도 척추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무릎의 통증인 경우에도 무릎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동통을 호소하여 적외선 체열진단과 척추의 X-ray를 찍어보면 측만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척추의 측만증으로 인하여 왼쪽이나 오른쪽, 앞이나 뒤로 힘이 편중되면은 무릎의 어느 한 부위에 체중이 집중이 되어 무릎의 동통이 오게 됩니다. 따라서 몸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지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말해 주시겠습니까?
어느 체질이든지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화를 내지 않으며, 태음인은 습과 열이 생기지 않고 비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 디스크의 증세 - 목, 어깨, 팔꿈치, 손목, 손통증, 저린 증세, 운동불가

목 디스크 감별증세

성인병-중풍전조증, 항강증
관절질환-오십견, 테니스, 골프엘보, 류마치스
혈액순환-기혈 순환장애, 담
단순근육통

<소음인>
마음을 너그럽게 정신적 긴장제거 따뜻하고 소화 잘되는 음식

음식 - 미꾸라지, 멸치, 귤, 토마토, 파, 마늘, 생강, 고추

건강차
계지차, 생강차, 유자차-이기(理氣)
두충차-장근골(壯筋骨)
인삼차, 황기차- 보기(補氣)
당귀차, 천궁차- 보혈(補血)

<소양인>
마음의 안정, 단전강화-명상, 단전호흡 기공 하체운동, 신선한 과일, 야채

음식 - 돼지고기, 오리고기,  해삼, 생굴, 멍게. 전복, 복어, 잉어, 가물치, 팥, 녹두, 수박, 참외, 딸기, 오이

건강차
보리차, 옥수수차-이뇨, 하기
우슬차, 홍화차- 이관절(利關節)
산수유차, 구기자차-보음(補陰)
과즙, 녹즙

<태음인>
고단백 저칼로리, 욕심을 적게 꾸준한 운동, 목욕

음식 - 콩, 율무, 들깨, 뱀장어, 대구, 미역, 김, 다시마, 밤, 잣, 호도, 매실, 살구, 자두, 도라지, 버섯

건강차
칡차- 청열(淸熱)
율무차- 제습(除濕)
해동피차, 위령선차-거풍습(風濕)
녹차, 영지버섯- 이기혈(理氣血)

<태양인>
원진노(遠嗔怒) 단후미(斷厚味) 보간(補肝) 생음(生陰)

음식 - 메밀, 냉면, 새우, 조개, 게, 해삼, 붕어, 포도, 머루, 다래, 감, 앵두, 송화가루

건강차
모과차- 하기(下氣)
오가피차- 보근골(補筋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