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03.gif사상체질로 보는

태극전사들의 체질과 월드컵 football03.gif

 


요즘의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독일월드컵 축구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생활 속에서 하나의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이다. 축구를 보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외형적인 면과 운동하는 특징을 보고 체질적으로 보는 것도 흥미를 더할 것이다.

 

먼저 외형적 특성을 체질을 알아보는 방법은 얼굴을 보아서 얼굴의 형, 이목구비의 크기와 모양, 전체적인 체격을 보고, 얼굴에서 느끼는 인상으로 체질을 판단한다. 운동하는 특성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각 선수의 지구력, 순발력, 판단력, 정확성, 책임감등을 가지고 판단을 할 수 있다. 선수들의 포지션을 정할 때에도 체질적 특성에 맞게 적제적소에 맞게 배치를 하는 것도 승리를 위한 방법이다. 체질적 배치가 안 된 경우에는 같은 선수들의 능력을 갖고도 패배할 수 있다. 

 

이제 각 체질의 외모와 운동특성, 어떤 선수가 있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소양인얼굴은 역삼각형, 앞뒤의 짱구머리, 첫인상이 날카롭고 급하고 날렵해 보이고 가벼워 보이는 형이다. 이목구비를 보면, 귀는 얇으면서 귀볼이 별로 없고 귀의 윗쪽이 큰 경우가 많고, 눈과 눈썹은 매우 날카로와서 얼굴의 바깥으로 올라가며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 눈썹이 올라가거나 눈이 가늘면서 양끝이 위로 올라간 경우가 많다. 코는 날카롭고 앞으로 나와 있으며 얼굴의 옆면을 보면 코가 가장 많이 튀어나와 있다. 입은 가늘고 입술이 얇은 경우가 많다. 체형은 가슴부위가 넓고 엉덩이 부위가 작아 상체가 발달을 하고 하체가 가볍기 때문에 움직임이 매우 빠르고 순발력이 있지만 지구력이 떨어진다.

순발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며 지구력이 약하므로 체력의 소모가 적은 공격수에 잘 어울린다. 단점이라면 지구력이 떨어지므로 체력을 기르며 실전에서는 체력조절을 잘해야 한다. 박지성, 안정환, 이천수, 송종국, 최진철, 김두현, 김동진, 홍명보, 김용대, 김영철 등의 외모에서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으며 순발력이 뛰어나며 스트라이커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박주영은 날카롭지는 않지만 빠른 순발력이 소양인 적인 특성이며 히딩크감독은 다양한 전술을 쓰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어퍼컷 골세러모니는 소양인적인 특성이다.

 

태음인얼굴은 둥글거나 사각형인 경우가 많고 이목구비가 큼직하다. 안정감이 있고 믿음직스러워 보이거나 욕심이 많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귀는 두텁고 크고 귀볼이나 귀 전체가 두터운 경우가 많고, 눈은 크거나 눈썹은 굵고 눈매는 부처님같이 내려간 경우가 많다. 코는 주먹코와 같이 둥글고 큼직하며 넓게 퍼지고, 입도 크고 위아래의 입술이 두툼한 형태를 가진 경우가 많다. 체형은 복부와 허리부위가 굵고 목부위가 가늘지만 다른 체질에 비하면 목도 굵다.

체력이 강하고 지구력이 있고 힘이 좋아 공격과 수비를 다 할 수 있는 미드필드의 역할이 잘맞으며, 순발력이나 판단력은 떨어지므로 보충해야 한다. 전후반에 걸쳐서 지칠줄 모르고 뛰는 선수들이 많다. 초반에는 비슷하지만 중반이 넘어가면서 능력을 발휘한다. 아드보카드 감독, 이운재, 설기현, 이동국, 김남일, 조원희, 조재진, 김진규, 차두리, 이호, 정경호, 김영광 등이 태음인의 외모를 하고 있으며 체력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소음인얼굴은 체형이 작거나 말라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 짜임새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작으며 순해보이는 특징이 있다. 체형은 엉덩이 부위가 크며 가슴이 좋는 편이 많고 소화기능이 약하여 전체적으로 마른 경우도 있다. 체력이 약하여 지구력은 약하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정확한 분석력이 뛰어나므로 수비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이영표, 이을용, 김상식, 백지훈 등의 외모가 소음인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이영표, 이을용은 태음인 적인 면도 있어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힘들다. 축구는 체력을 요하는 운동이므로 소음인이 많지는 않다.

 

태양인얼굴은 이마가 넓고 눈이 위로 올라가고 날카롭고 귀가 큰 것이 특징이다. 얼굴에서 무언가 강한 의지가 나타나며 선동하고 항상 앞으로 전진하려는 마음이 강하다. 체형은 목덜미는 굵고 발달하고 허리가 가늘고 다리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상체로 기가 많이 올라가고 하체는 약하기 때문에 오래 걷거나 서 있지 못한다.

축구에서는 오래 달리고 주된 활동을 발로 하며 강한 슛으로 결정적인 슛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하체가 강해야 하지만 다리가 약한 태양인은 축구선수로써는 선천적으로 부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선수중에서 태양인적인 선수는 없다.

football03.giffootball03.giffootball03.giffootball03.giffootball03.gif